개보다 못한넘들이 참으로 많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 작성일2006-04-25 00:00 조회7,92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02년 전남.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할머니와 팔순의 할아버지 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장가보낸 후 서로만을 의지하며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를 하고 내려오던 할아버지는 올가미에 걸린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는 데... 출처:MBC 서프라이즈 편집:Daum카페 엽기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