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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두뇌훈련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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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3-23 00:00 조회7,8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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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하는 직장인 두뇌훈련법 10 가지   중 5개만 올린다 
나머지는 내일에
  

<요즘 일본 직장인들 사이의 화두는 '뇌력'이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성실함이나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과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능력인 '두뇌 파워'의 차이에서 나온다는 것.

 

이러한 '뇌력'을 향상시키는 포인트는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면 뇌의 구조가 단순해져 건망증이 생기는

등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때문에 항상 새로운 자극을 찾아내 뇌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고 집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 때가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두뇌를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1. 기상 한 시간 뒤에 식사를 한다.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아침식사는 반드시 해야 한다.

뇌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 밥이나

빵 등 탄수화물로 식사를 하자. 또한 빠른 에너지 흡수를 위해서는

깨고 한 시간 뒤에 식사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상관없는 것들을 묶어서 생각해본다.

 

출근길에 멍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고,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을

묶어서 생각하며 발상의 전환을 시도해보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는 일이다.

가령, 지하철 안의 명품 광고와 아이스크림 광고를 보고

'명품 아이스크림'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도 있는 것이다.

 

3. 한 시간에 한 번 자리에서 일어나자.

 

무작정 몇 시간이고 자리에 앉아 있다고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 것이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또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집중력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4. 점심식사 후 낮잠이나 잡담을 한다.

 

오후에 제대로 일을 하고 싶다면 점심식사가 중요하다.

식사를 할 때는 일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또한 식사가 끝난 후

시간이 있으면 잠시 잠을 자두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뇌 안에서

정보를 정리하기 때문이다. 잡담을 하며 뇌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다.

 

5. 눈을 감고 물건을 만져 촉각을 자극한다.

 

가장 손쉽게 빠르게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늘 사용하는 익숙한 물건이라도 눈을 감음으로써 촉각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

 

      박영영의 <두뇌훈련법>중에서

 

       미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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