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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출근부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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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3-10 00:00 조회8,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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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글중 배달된 양말의 댓글을 달아주신 두분

솔향 시인님의 혜안은 가히 황우석 박사와 비스무리 하고

칸윤님의 생각은 끝없는 도전의 아인슈타인 박사와 버금가네요.


정말 대단한 칭구들입니다 참말로 존경함니더!!!!

자고로 인간은 세가지 조심 해야할 끄티가있는데

뭔고하니 첫번째로는 쎄끄티(혓바닥) 두번째로는 손끄티 

세번째로는 조끄티(거시기)인데 이것을 적절히 잘놀려야 

존경받고,향기로운 삶을살고, 또 사랑받으면서 사는것인데

요즘들어 부쩍 시끄러운 끄티가 마지막에 언급한 조끄티인데

이넘이 항상 사회문제가 되고있지만 그래도 그넘이 없으면 무신

재미로 살겠노?

부산에서는 요즘 뽀뿌라 마치가 흔적도없이 사라지면서 주택가 

깊숙히 침투하여 더욱더 대담하고도 과감하게 탈바꿈 했다고 하니 

수요가 있는곳에 공급이 있는 수요,공급원칙은 어긋나지 않는가봅니더.

서울 발바리,대전 발바리,전국각지의 발바리들과 국회의원 최연희 그리고

감옥소의 간수님등 이모두의 마지막 종점은 조끄티를 조끄티집에 넣어 

시원한 마무리를  하기위함 이겠지요.

원조교제를 하는 어린학생들이 경제논리를 적용해서 당당히 

하는말이 내물건 가지고 내맘대로 하는데 나라에서 와 지랄하고

자빠졋나며 국가에서  언제부터 내거시 관리했나고 달라더는

세상이 요즘 세상이다보니 법과 현실의 차이는 어디인고 시풉니더.

우짜든간에 요즘의 내물건은 내물건이 아닌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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