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 모습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학이 작성일2006-03-11 00:00 조회7,82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 사진에 아랫도리 벗고 있는 놈이 바로 어릴적 내 모습이다. 마당이 좁은 관계로 대문앞 길가에 아무렇게나 쌓아 논 나뭇짐으로 봐서 늦가을 또는 초겨울인듯 한데 대책없이 옷에다 "쉬"를 하는 버릇 땜에 쌀쌀한 날씨임에도 아랫도리를 내 놓고 다니곤 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