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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학이
작성일2006-02-18 00:00
조회7,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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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강철 같은 다리로 전국 마라톤을 재패 했었는데 지금은
쪼매이 뜸한 우리 팔우회 총무님의 귀빠진 날이 낼 우리가 달음산
가는 날이네요.
그리고 달음산에 가면 그 쪽 동네에서 항상 부지런히 사시는,
복중에도 일곱개 복을 타고 태어나신 칠복(김단현씨부인)씨도 같은
날에 생일을 맞으셨습니다.
두 분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각자가 짝지 모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