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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팔우홈피에 중독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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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2-03 00:00 조회7,8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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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70년대말 까지만 해도 GAS에 중독 되어 돌아가신 분들이 더럿

뉴스에 오르내렸는데 그 이후로는 마약에 중독 된 사람들로 인하여

한때 사회가 시끄러운적이 있었지요 ?

요 근자에 와서는 히로뽕이라던지 향정신 의약품에 관련 된 뉴스가 전무

하지요 ?     왜 그럴까요 ?   이상하지 않나요 ?

중독자들이 재활에 성공하였을까나 ?

참으로 해괴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넘 칸은 우리 팔우 홈피에 중독 되어서 매일 홈피에 들어 오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여 참을 수가 없을지경이랍니다...

이넘이 홈피에 자주 들어 오는 것은....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이나 글 올려 주는 사람들 모습을 생각 하면서리....

근데 들어 오시는 분들은 내가 왔다 가노라 하고 흔적이라도 남기면

그모습을 떠올리고 안부도 묻고 요랄텐데... 쩜 아쉽습니다...

멀리 타국에 있는 친구들도 새해가 밝았는데 새해인사도 쩜 올리고

요랄때가 된것 같은데  으흐흐흐흐...

홈피를 살립시다....

관심 !    팔우 힘 !

달리기나 산행도 중요하지만, 홈피에 물주기를 잊지마삼 !

오케이바리....

봄을 재촉하는 마지막 추위에 너 떨고 있지말고 나와라 !  ㅋㅋ

모두들 알럽쏘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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