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한데 함 웃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팔우산악회


날씨도 꾸리한데 함 웃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06-02-07 00:00 조회7,814회 댓글0건

본문



""/ 아빠가 가정부의 칫솔로... ""/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가정부의
                다리 사이에 있는
                검은게 뭐예요?"
                대답이 궁했던
                엄마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 그건.
                응~~ 그건
                사람 몸에있는
                칫솔이야~~~"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꼬마가 하는 말...
                "아아~~  알겠다.
                그런데
                아빠는 ....
* * * * * * * * * *
      • 왜 !!!!!
      • 가정부의 칫솔로
      • 이빨을 닦는거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