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국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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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학이 작성일2006-02-02 00:00 조회7,803회 댓글0건본문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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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
짜샤........
새해에 인사 올립니다.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겠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여 돈 많이 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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