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구리한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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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 작성일2006-02-07 00:00 조회7,886회 댓글0건본문
레이건 대통령, 낸시 여사, 전두환 대통령, 이순자 여사가 한·
미정상회담을 마치고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조용한 식사가 끝나자 웨이터가 쪼르르 달려와 차를 권했다.
그러자 레이건 대통령이 말했다.
“coffee please.”
그러자 낸시 여사가 말했다.
“me too.”
이를 듣고 있던 전두환 대통령, 커피 시키는 것을 감잡고 이렇게
주문했다.
“미 쓰리.”
그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의 말.
“왜요?”
순간 잠시 침묵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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