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지존 팔우 친구들이여 !

무엇이 그리도 님들의 입을 붙여 놓아 버렸나이까 ?

정초 부터 말 많이 하모 복 나간다는 속설을 믿고 있나이꽈 ?

고런것은 밸 볼일 없고 쓰잘때기 없는 이바구인께로 안심 하소 !

다들 오디로 불공 드리러 갔는가벼 ??

댓글도 쩜 달고 살아 있음을 알려야 하잖소까 ?

생각 함 해보고 출석부 싸인을 함 해주소....

청산님은 잘 나타 나는데 오새 더븐 나라로 갔는가벼 ?

꽁치러 간것 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