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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어제 욕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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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작성일2006-01-09 00:00 조회8,0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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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동지 여러분!!!

바람도 제법 쏠솔히 불고 날씨도 봉알이 쪼그러질 정도로 쪼메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을입어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것을 집행부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집행부 이재천 총무님과 훈대이신 김문현 선생께서 상품과 상금(25마넌)에 눈이 어두워

무작빼기로 뭉티기로 신청(51명)을해서 겁나게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동지들의 협조로 인하여

꿀같은 상금을 타고 회장님의 찬조와 현장모금으로 인하여 뒤풀이(회+대구탕)까지

학시리 마무리를 잘하였습니다.

어제 상금에 일조하시고 참석치못한 임상태 선생님외11분과 창원 박계현외6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쁜일정 임에도 불구하고 말톤만 하고 바로가신 모든 동지 여러분들 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참석자:
이재천. 강맹수,박미자. 강정훈. 김병문,한경란. 김수명,박정희. 백한기,박영순. 윤태성. 이근희
주광일. 최순민,배애경+4. 이진호. 정천수,신선자. 이학용,문영화. 정진성,김미연.황해구.정창생.
홍순만,한정란.  이상30명.



공지: 1월15일 은 2006년 첫산행 입니다.

          성지곡 수원지 매표소로 편안한 차림으로 10:00 까지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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